매일신문

쿨 유리, 온라인 쇼핑몰로 수백억 벌었다? '연예인 쇼핑몰 최초' 트렌드 아는 언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쿨 유리 쇼핑몰 / 사진출처 -
쿨 유리 쇼핑몰 / 사진출처 - '아이엠유리' 홈페이지 캡쳐

쿨 유리가 셋째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쇼핑몰로 수백억을 번 유리의 '사업 수완' 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 택시'는 '쎈 언니 트로이카'란 주제로 이지혜,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유리가 방송에서 멀어진 사이 돈을 많이 벌었다"며 "유리가 홈쇼핑계에서 최고다. 내가 알기론 몇백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실제 유리는 쇼핑몰 운영에 성공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유리가 운영하는 쇼핑몰 '아이엠유리'는 2016년 12월 중국 최대 패션전문 전자상거래 기업 한두이서 와 입점 계약을 맺기도 했다.

한편, 쿨 유리는 21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신 초기 단계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