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셋째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쇼핑몰로 수백억을 번 유리의 '사업 수완' 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 택시'는 '쎈 언니 트로이카'란 주제로 이지혜,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유리가 방송에서 멀어진 사이 돈을 많이 벌었다"며 "유리가 홈쇼핑계에서 최고다. 내가 알기론 몇백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실제 유리는 쇼핑몰 운영에 성공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유리가 운영하는 쇼핑몰 '아이엠유리'는 2016년 12월 중국 최대 패션전문 전자상거래 기업 한두이서 와 입점 계약을 맺기도 했다.
한편, 쿨 유리는 21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신 초기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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