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에 따라 연등 행렬이 지나는 두류공원네거리∼반월당네거리의 교통을 통제한다.
두류공원네거리∼두류네거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 두류네거리∼반월당네거리는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반월당 방향 5개 차로를, 반월당네거리∼영대병원네거리는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대병원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행사 구간을 지나는 14개 노선 시내버스가 우회해 운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회 버스 노선은 급행6, 순환3, 순환3-1, 323-1, 156, 405, 503, 509, 527, 609, 623, 653, 840, 달서4번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노선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회하는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당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은 가급적 도시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문의 053)80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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