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남어린이도서관은 22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도서관 앞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개관 첫 돌 잔치' 기념행사를 했다.
지난해 4월 20일 문을 연 강남어린이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서적과 영아전용 독서실, 열람실 등을 가진 경북 최대 규모 어린이 도서관이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 대출가방 만들기와 과학 체험, 휴대전화 점자 고리 만들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모든 체험행사는 시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예산 절감을 위해 강남어린이도서관 전 직원이 전시 행사와 부스 설치에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김혜경 강남어린이도서관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깝고 친숙한 도서관 이미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독서'문화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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