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상의 모든 법칙-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한 리더십은?' 편이 25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보통 인자하고 선해서 모든 이들을 포용하는 성인군자를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에 반기를 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15세기 이탈리아 정치 철학자 마키아벨리이다. 그의 책 '군주론'에서 주장한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군주는 사랑받지 못할 바에는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게 낫고 나라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500년 전에 주장한 내용이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군주론'에 관해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리더의 조건은 무엇일까?
'군주된 자는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고 설파했던 군주론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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