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예영동)는 21, 2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2016-17년도 지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구 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추구하는 '초아의 봉사'에 참여한 것을 되새겨 보고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다. 이날 로타리안들은 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봉사로 얻은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눴다.
예영동 총재는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란 국제로타리의 테마처럼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국내외 수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예 총재는 취임식에 쓸 경비를 줄이고 봉사금을 모아 구순구계열 환아에게 도움을 주고 소아암 환아 수술기금전달, 5천포기 사랑의 김장나눔, 장학금 2억3천여만원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