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업체의 절반은 임시 공휴일인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에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직원들이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최장 11일짜리 '황금연휴'를 즐기지만, 중소 제조업체 직원 상당수는 대통령 선거일을 포함해 이 기간에 정상 근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7∼20일 전국 중소 제조업체 250곳을 대상으로 5월 초 징검다리 연휴 기간(5월 1∼9일) 임시 휴무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시 휴무 계획이 없는 기업(30.4%)과 아직 휴무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15.6%)을 합쳐 46.0%의 기업이 징검다리 연휴를 누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휴 중 공휴일에도 많은 중소기업은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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