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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 미래부 특구 성과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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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예산 38억2천만원 받아

미래창조과학부는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난해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구 성과평가는 특구별 성과와 지방자치단체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대덕,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유망기술 발굴, 기술 이전, 창업 건수 등 11개 항목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대구특구가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개 특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특구가 2위, 전북특구가 3위, 대덕특구가 4위, 광주특구가 5위로 평가됐다.

미래부는 내년도 예산 배정에 이번 성과평가 결과를 반영,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1위인 대구특구에 인센티브 예산의 40%인 38억2천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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