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강 삼성 V9 예·적금…대구은행 8월까지 한시 판매

DGB대구은행은 프로 야구팀 삼성 라이온즈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최강 삼성 V9 예'적금'을 내놨다.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며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내,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거래 실적 및 삼성 라이온즈의 성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0.3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지역민들의 편안한 야구 관람을 위해 추가 이벤트도 함께 펼치고 있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DGB스윗박스(매월 15명, 1인 2매), 상단 좌석 SKY자유석(매월 50명, 1인 2매)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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