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연인' 배우 유역비가 하퍼스 바자 차이나 5월 하반기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역비는 몽환적인 봄의 여신을 표현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유역비는 쉬폰 스타일의 드레스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시스루 핑크 드레스에 독특한 헤어 장식으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도 했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의상과 소품으로 청순한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새하얀 피부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승헌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 이다.
또한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야공작'에서 프랑스계 중국인 플루티스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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