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는 25일 공지사항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법적절차를 검토하여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법적 보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적극적인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팬들의 제보를 계속 받고 확인하고 있다. 팬들의 제보가 아티스트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덧붙였다.
JYP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침해가 우려되는 온라인상 각종 악성 루머 및 비방,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제보를 계속 받겠다"면서 효육적이고 빠른 대응으로 아티스트를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