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김정근·이지애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애는 김정근에 대해 "만나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5월 말에 만나서 10월 초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왜 이렇게 빨리 결혼했냐"는 질문에 이지애는 "지체할 이유가 없었다. 운명을 만났다"고 애정 어린 대답을 했다.
김정근은 이지애를 처음 만난 순간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KBS와 MBC 아나운서들이 모여 회식자리를 가지는데 나는 그냥 집으로 가게 됐다"며 "그런데 후배들이 '되게 예쁜 아나운서가 선배 찍었다'라고 말해 갔더니 이지애가 보라색 옷을 입고 예쁘게 서 있었다"라고 말하며 아내 이지애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정근과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결혼해 7년 만인 올해 1월 딸 서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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