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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중심 교육으로 학사학위·취업 모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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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과정 마치고 3,4학년 진입…졸업생 39명 중 36명 취업에 성공

영남이공대 기계공학과의 전공심화과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2, 3년을 마치고 곧바로 3, 4학년 과정에 진입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전문대학과 기존 4년제 대학 졸업생들과의 본격적인 취업 경쟁의 신호탄이 되는 제도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2014~2016년 이 대학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39명 중 3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그중 7명이 해외에 취업했다. 국내의 경우도 각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기업에 전문직 사원으로 취업해 평균 연봉은 3천500만원을 넘는다. 올해는 사이버보안과 졸업생 10명 등 총 152명이 전공심화과정으로 재학 중이다. 박민규 영남이공대 기계계열장은 "일반 4년제 대학들과 달리 철저한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창조형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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