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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6개사에 지정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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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수출지원도 받아

경상북도는 28일 물산업을 이끌어 갈 강소물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물산업 선도기업' 6개 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물산업 선도기업은 ▷㈜동원기업(스테인리스 물탱크) ▷㈜미래산업(유수분리조, 드레인트랩) ▷㈜세원이엔지(침지식 분리막, 우수처리장치) ▷㈜시노펙스(멤브레인 및 수처리시스템) ▷에이지밸브㈜(수처리 밸브) ▷㈜포웰(상하수도 시설 운영'관리)로 수출성장이 기대되는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다.

이번에 선정된 물산업 선도기업은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을 받는다. 6월 '태국국제물산업전'과 11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해외시장개척단에도 들어갈 수 있다.

경북도는 세계적 강소 물기업을 키우기 위해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물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강소 물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물산업 선도기업 CEO들이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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