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등으로 물든 신천

대구 신천 일대를 등(燈)으로 물들이는 '2017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28일 막을 올렸다. 이날 밤 중동교 인근 신천둔치에서 시민들이 연등으로 밝혀진 다리를 건너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번 관등놀이는 '달구벌, 전통 빛으로 물들이다'란 주제로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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