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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나누는 즐거움 배워요" 전국 15개 도시서 어린이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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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5일 두류공원서 장난감·책·옷 가져와 직접 판매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가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 서울, 광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로 15회째인 이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책, 옷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어린이의 물건을 구매하며 물건 재사용과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두류운동장에서 업사이클링체험, 환경캠페인, 건강한 양치교육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김정은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본부장은 "어린이 벼룩시장을 통해 나눔은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란 의미를 일깨워주고 즐겁고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판매'참가신청은 아름다운나눔장터 홈페이지(www.flea1004.com/special)에서 받고,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과 6, 7세 취학 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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