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공고의 김민수(사진)가 제4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스키트에서 우승했다. 김민수는 지난 6일 전남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스키트 본선에서 118점을 쏴 주니어신기록(종전 117점)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민수는 5차례 시기 중 두 차례 만점(25점)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시기에서도 24'23'21점을 쏘는 안정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그가 얻은 118점은 일반부를 포함해서도 2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 일반부에서는 KT의 이종준이 119점으로 우승했다. 김민수는 "우리나라가 사격 강국이지만 클레이는 약한 종목이다"며 "권총의 진종오처럼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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