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장병재)가 지난달 25일 열린 제7회 대구시 상업경진대회에서 종합성적 1위로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대구제일여상은 2015년 이후 이 대회에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상업계고 학생들의 축제의 장인 대구상업경진대회에는 대구지역 6개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14명이 참가했다. 회계실무 등 경진 분야 10개 종목, 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분야 3종목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대구제일여상은 경진 분야에서 금상 6, 은상 7, 동상 11개, 경연 분야에서 금상 1, 은상 2, 동상 2개를 수상해 종합성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은 오는 7월 20~22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제7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전국 상업계고교 대표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장병재 대구제일여상 교장은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채용되는 시대를 맞이해 1학년 때부터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업기초 능력과 직무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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