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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1일 지방 현안 청취…전국 시·도지사협회 회장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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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방 현안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전국광역시'도지사 협의회 회장단 면담에 이어 17개 시'도 지사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 공약과 애로점을 들을 계획이다.

국정기획위는 31일 자료를 통해 "1일 시'도지사 협의회 회장단과 면담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면담에서 새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국가 균형발전에 대해 지방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정 과제 이행사항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정기획위와 면담을 갖는 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단에는 최문순(강원도지사) 회장, 윤장현(광주시장)'서병수(부산시장) 부회장, 김기현(울산시장) 지방분권특위 위원장이 참석한다.

국정기획위는 이와 별도로 6월 중순쯤 전국 17개 시'도지사 전원을 초청해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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