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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엑소 카이-f(x) 크리스탈, 소속사 통해 공식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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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보이그룹 엑소의 카이(23)와 걸그룹 f(x)의 크리스탈(23)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교제를 인정한지 1년 2개월만인 오늘(1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SM 측은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고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카이와 크리스탈은 94년생 동갑내기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동기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소홀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카이는 엑소의 멤버로 지난 2012년 데뷔, 최고의 K-팝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f(x)의 멤버로 2009년 데뷔, 드라마 시트콤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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