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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0돌 맞아 독도서 '50' 퍼포먼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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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독도사랑 탐방대' 사흘간 방문…박인규 행장 "나눔 경영에 최선을"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DGB대구은행 탐방단이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경비대원들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이 독도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박인규 행장을 단장으로 하는 'DGB 독도사랑 탐방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울릉도와 독도를 잇따라 방문해 독도사랑을 실천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대표기업인 DGB대구은행의 독도사랑활동을 지속하고,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국토수호와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됐다. 박인규 행장 등 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DGB대구은행의 사이버 독도지점, 독도카드, 독도 예'적금 가입 고객, 지역 대학생 고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2박 3일 일정 동안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울릉도, 독도경비대를 찾아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한편, 지역 상점과 시장에 들르는 지역경제 살리기, 다문화센터 방문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경비대와 참석 인원이 숫자 50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독도에 입항해 독도경비대와 독도등대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울릉도, 독도 전반에 걸친 지역경제활성화 및 사회공헌활동도 동시에 실시했다. 울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결혼 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도모하고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격려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 울릉도 전통시장 장보기, 독도기념관 탐방에 나섰다. 탐방대원으로 활약한 대학생 김승열 씨는 "언론에서만 보던 독도에 절차를 걸쳐 입항하고 직접 독도를 수호하는 여러 활동에 직접 참여하니 국토를 수호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했다.

박인규 행장은 "DGB대구은행은 2001년부터 16년째 독도 탐방 및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골든벨,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역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계속해서 독도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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