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국 정신 기리며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제62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한 유족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62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해 67주년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6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참뜻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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