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컴백을 알렸다.
최근 박시후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출연에 무게를 두고 고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2년 12월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이후 5년여만에 지상파 드라마에서의 출연이다.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 관계자는 "박시후는 그동안 기다려준 국내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조만간 국내에서의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며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박시후는 그는 2013년 2월 연예인 지망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후배 연기자 K씨와 함께 피소됐지만 A양은 한 달만에 박시후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그는 검찰에 송치돼 불기소 처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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