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이서중학교 6'25 참전 전몰 학도병 추모식'이 2일 교정 내 6'25 참전비 앞에서 이서중'고 총동창회(회장 박성식) 주관, 대구보훈청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이서중학교 1회 졸업생 가운데 중3 재학생 32명이 군에 자원입대해 최전선에서 싸우다 4명이 순국한 것을 애도하고자 열렸다. 추모식에서 재학생들은 전쟁의 아픔을 배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그려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에는 당시 참전 학도병인 이태희'박재욱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율 청도군수, 나영규 청도교육장,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박권현 경북도의원, 황후연 대구보훈청장 직무대리 등도 함께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