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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넘어 대구사랑 실현" 의사축구단, 대구FC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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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 엔젤클럽 가입, 친선 축구경기도 열어

대구경북의사축구단 30명이 단체로 대구FC 엔젤클럽에 가입했다. 대구FC 엔젤클럽은 5일 "대구경북의사축구단이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엔젤클럽팀과 친선 축구경기를 한 뒤 단체후원릴레이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영철 대구경북의사축구단장은 "엔젤클럽 가입을 계기로 단순한 축구 동호회였던 대구경북의사축구단이 매우 의미 있는 대구사랑단체로 승격된 것 같아 기쁘다"며 "대구FC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입식에 참석한 대구FC 구단주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FC 엔젤클럽은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찾아올 만큼 진정한 '시티즌 오블리주(citizen oblige)'의 모범이 되고 있고, 스포츠사회공헌의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시민구단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대구FC 엔젤클럽은 시민구단 대구FC를 후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시민후원단체로 엔젤회원은 1인당 연간 100만원 이상을 대구FC에 후원해야 한다. 5월 현재 7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연말까지 '1004'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053)602-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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