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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첫 나눔리더·리더스클럽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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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약정금 500만, 1천만원 모금회 기부

경북에 첫 나눔리더와 나눔리더스클럽이 동시에 탄생했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는 최근대구컨트리클럽에서 나눔리더 약정금 500만원과 나눔리더스클럽 약정금 1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나눔리더·나눔리더스클럽 경북 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리더는 100만원 이상 일시 기부하거나 1년 내 기부키로 약정한 개인 중소액 기부자 클럽이며, 나눔리더스클럽은 1천만원 이상 일시 기부하거나 3년 내 기부키로 약정한 단체나 모임이다.

배인호 회장은 "우리 협회가 나눔리더스클럽 경북 초대 회원이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소외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공익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신현수 경북공동모금회장은 "경북 나눔문화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를 경북 첫 회원으로 모시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독지가와 사회지도층, 단체·모임의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는 2002년부터 연말 연탄 기부 및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북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누적 기부액은 1억1천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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