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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무, 과거 삼촌이 게시한 글 재조명 "조카들 뒷바라지 하는 모습 애처로울 정도" 대체 누구길래?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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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무 투수
안성무 투수

안성무 투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안성무 투수가 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안성무 삼촌이 게시한 '고교야구의 유망주 서울고 안성무' 라는 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성자는 "저희 네째누나는 두 아들을 모두 야구선수로 키우고 있다. 처음에는 운동선수로 키우는 것에 반대했지만 야구감독의 권유와 아이들의 뜻을 꺾지 못했다"며 "큰 아들은 현재 서울고 3학년생 투수인 안성무 선수고, 막내 아들은 양천중 2학년생 투수 안성민 선수다" 고 말한다.

이어 "누나와 매형이 조카들을 뒷바라지 하는 모습은 애처로울 정도다. 돈도 돈이지만 음식 하나에서 생활습관까지 챙기는 것이 보통이 아니다"며 "운동선수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자녀의 매니저가 될 수밖에 없는데 운동선수 자녀들 앞에서 부모의 생활은 없는 것 같다. 오로지 자녀들을 훌륭한 선수로 만들기 위해 희생하고 또 희생하는 모습이다. 조카들을 뒷바라지 하는 누나와 매형의 모습을 보면 그 정성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한다.

이 글은 2008년, 안성무가 고교 유망주로 각종 매스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주목받던 시절 작성한 글로 작성자는 글을 통해 조카 안성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안성무는 1990년생으로 서울고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고 3학년 시절 당시 팀의 에이스로 동기 전인환과 함께 팀을 이끌며 대통령배와 황금사자기 4강까지 올라간 영건이다. 

이후 그는 삼성에 입단해 2군에서 경험을 쌓으며 2015시즌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특히 김한수 감독은 안성무에 대해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시속 140km 정도의 공을 던진다"면서도 "제구력이 뛰어난 편이고 포크볼과 슬라이더가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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