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붐이 불법 도박사건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한 방송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붐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의뢰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mc 이영자는 "사건 이후 첫 출연이 아니냐" 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이에 붐은 "인생의 전반전 때 나왔었는데, 지금은 후반전이고 연장전까지 갈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붐은 집에서 40여개의 화분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며 "화분도 생명이 있다. 잘 되던 시절에는 새순이 잘 나왔다. 그런데 잘 안 풀리던 시기엔 화분도 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분이 완전히 죽었다"며 "그런데 최근 새순이 나기 시작했다. 녹색을 보니 너무 힐링이 되더라"며 희망을 전했다.
한편 붐붐파워는 매일 오후 4시~6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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