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일본 하늘길 더 열렸다…에어부산, 도쿄 노선 신규 취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사카 노선도 주 14회로 증편

대구와 일본을 연결하는 하늘길이 더 늘어났다. 에어부산이 8일 대구와 도쿄를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다.

대구시와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도쿄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에어부산은 매일 오전 8시 40분 대구를 출발, 10시 40분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의 노선을 주 7회 운항한다. 이 노선에는 기내식이 무상 제공되며, 20㎏까지 무료 위탁 수하물도 허용된다.

또 에어부산은 기존 대구~오사카 노선을 주 7회 운항에서 주 14회로 증편했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정기노선 운항 편수는 주 192편에서 주 224편으로 늘었다. 대구시 정의관 공항추진본부장은 "에어부산의 일본 노선 확대로 올해 대구국제공항 연간 이용객 300만 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본다"며 "통합 대구공항의 성공적 이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