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康 의혹 고발 검토…바른정당, 김상조 부인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외교부 장관으로서 도덕성과 업무자질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난 강 후보자에 대해 위장전입과 관련해 법적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의 장녀는 지난 2000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학을 오면서 중구 정동의 한 아파트에 위장 전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청와대는 당초 강 후보자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1년 간 친척 집에 주소를 뒀다"고 밝혔지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해당 아파트는 이화학원의 관사였고 전세권자가 이화여고의 전(前) 교장이었던 사실이 드러나 허위해명 논란을 빚었다.

바른정당은 김상조 후보자의 부인인 조모 씨의 모 고교 영어전문교사 불법 취업 의혹과 관련해 조 씨와 해당 학교 교사 등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재식 법률지원단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씨는 자격요건인 토익점수 기준에 못 미쳐 (평가시) 0점을 줘야 한다"며 "20점을 준 분과, 12점을 준 분을 고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당도 지난 8일 해당 학교 교직원이 조 씨 채용 후 서울교육청에 전산으로 보고 하면서 조 씨의 토익 점수를 900점에서 901점으로 입력한 것을 문제 삼아 조 씨와 해당 교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여 이란에 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루어질...
신한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은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주를 매도한 후 삼성전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4일 법정에서 대면했으며,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질문에...
미군이 이란 압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중국 유조선 '리치스타리호'가 해협을 통과하며 첫 제재 대상 선박 탈출 사례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