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협, AI방역·우박 피해 현장 누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이하 경북농협)는 봉화 우박 피해 농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7일 안동과 구미의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데 이어 9일과 10일에도 의성, 상주의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는 등 AI 방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여 본부장은 현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이동차량을 소독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위문품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