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상곤(광주 출신) 전 경기교육감, 국방부 장관에 송영무(충남 논산) 전 해군참모총장, 법무부 장관에 안경환(경남 밀양) 서울대 명예교수, 고용노동부 장관에 조대엽(경북 안동) 고려대 교수, 환경부 장관에 김은경(서울) 전 청와대 비서관을 각각 지명했다. 조대엽 후보자는 안동고와 고려대를 각각 졸업한 지역 출신이다.
문 대통령은 또 국세청장으로 한승희(경기 화성) 서울국세청장, 환경부 차관에 안병옥(전남 순천) 시민환경연구소장, 고용노동부 차관에 이성기(부산) 한국기술교육대 특임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조광(서울) 고려대 사학과 명예교수를 각각 임명하는 등 4명의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장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새 정부 들어 부처 장관급 인선은 지난달 21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30일 김부겸 행정자치부'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김현미 국토교통부'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지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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