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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먹이고 꾸며주고 엄마처럼 뒷바라지 했더니" 과거 톱스타와의 연애 스토리 재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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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 사진출처 - 강심장 캡쳐
장미인애 / 사진출처 - 강심장 캡쳐

장미인애와 농구선수 허웅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장미인애의 연애 스타일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2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과 교제할 당시의 일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인애는 "차비부터 밥값까지, 나중에는 먹이고 꾸며주고 엄마처럼 뒷바라지했다"면서 "하지만 일이 점점 잘 풀려가면서 약속도 어기고 변하더니 결국 그만 만나자며 결별을 통보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연하의 농구 스타와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소속팀 관계자는 측에서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발표해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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