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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문희준 이어 '보이콧' 선언 당해? "팬 기만행위와 독단적 행동 지켜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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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 사진출처 -
슈퍼주니어 성민 / 사진출처 - '슈퍼주니어 갤러리' 캡쳐

슈퍼주니어 성민에 대해 팬들이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10일 슈퍼주니어 팬사이트 중 하나인 온라인 커뮤니티 DC인사이드의 '슈퍼주니어 갤러리'는 '슈퍼주니어 성민 활동중지 요구 성명서 본문 및 부록'이란 게시물과 '성민 아웃. 더 이상 이성민의 팬 기만행위와 팀을 고려치 않은 독단적 행동을 지켜볼 수 없다. 이성민 퇴출을 요구한다'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지속적인 팬 기만 행위', '팀(슈퍼주니어)를 고려하지 않은 독단적 행동'을 팬들은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팬들은 성민이 2014년 12월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한 시점과 맞물려 각종 루머가 불거져 성민 본인에게 직접적인 해명이나 소통을 요구했지만 성민은 직접 입장을 전하기보다 기사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접하게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는 것. 팬들이 불렀던 성민의 별명 '미미'를 김사은을 칭하는 애칭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팬들은 "슈퍼주니어 갤러리는 더 이상 이성민의 팬 기만행위와 팀을 고려치 않은 독단적 행동을 지켜 볼 수 없다. 이성민 퇴출을 요구한다"라는 문구로 성민에 대한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앞서 H.O.T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는 "우리는 문희준이 결혼했기 때문에 지지철회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면서 "1. 팬을 대하는 태도 2. 명백한 거짓말로 팬과 대중을 기만 3. 무성의한 콘서트 퀄리티 4. 멤버 비하와 재결한 관련 경솔한 언행 5. 불법적 굿즈 판매와 탈세 의혹"으로 지지를 철회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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