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구 허웅과 배우 장미인애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농구선수 허웅과 배우 장미인애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허웅은 25세로 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 소속 농구스타이자, 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9살 연하 농구팬은 아니지만 난 이 만남 반댈세" "허재감독 가만히 안있을거 같은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하면서리" "아이고 웅이 아부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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