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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서은수, 이번엔 열혈 기자로 변신…앞으로의 추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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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CN
사진. OCN '듀얼' 방송 캡처

서은수가 '듀얼'의 새 주역으로 등장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에서 서은수는 의학부 기자 '류미래'로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부터 등장한 류미래는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을 발견하게 되고 그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미래는 엄마의 유품 속에서 발견 한 진료 기록을 토대로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 그 중 진료 기간이 가장 길었던 최주식(조재완 분)을 찾게 되지만 동시에 위기에 처하게 됐다. 주식이 미래엄마에 대한 오랜 원한으로 파놓은 함정에 빠져 투견장 건물에 갇히게 되고 위협을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유품 서류 속 이성준(양세종 분)과 똑같이 생긴 사람의 사진을 발견하게 됐고, 성준의 잃어버린 기억 속 어렴풋한 수술실 기억 등 과거와 맞물리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며 앞으로의 사건들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처럼 서은수는 추격 스릴러물의 새 국면이 될 단서들을 파헤치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나 인물 소개에도 언급 됐듯이 유품 자료들은 놀랍게도 인간 복제 실험에 대한 오랜 연구자료다. 전개 될 사건들의 키를 쥔 인물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서은수는 지난해 데뷔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리홍단' 역을 시작으로 '낭만닥터 김사부'의 '우연화', 그리고 이번 '듀얼'의 주역인 '류미래'까지 신인배우로서 두드러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최근까지 다양한 광고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유망주로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또 한번의 기대작 출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스릴러 드라마 '듀얼'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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