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파 수확 일손 돕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농가에 공무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12일 달성군청 직원 150여 명이 유가면 일대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13일에는 구지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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