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우박 피해 복구비, 물가상승률도 반영 안 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서 우박 피해 간담회 열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우박 피해 관련 간담회에 지방정부 대표로 참석, 우박 피해 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기획재정부'행정자치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당적을 초월해 지역구에 우박 피해가 발생한 여야 의원 15명이 참석했다. 경북에서는 강석호'김재원'김석기'최교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현재 복구비 지원 단가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한 형식적 지원에 불과하다"며 "농업재해복구비 지원단가를 현실화하는 한편, 국비 지원 이외에 지자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 법령을 개정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일정 기준 이상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 생계지원비 지원단가도 상향조정해달라고 건의했다.

김 부지사는 또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확대해달라는 요구도 했다. 최근 경북도 내에서 우박 피해를 입은 17종류 농작물 중 11개 품종이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이 아니어서 농민들이 피해를 구제받을 길이 막막하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