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제15회 송(頌)울진 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서울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송(頌)울진전'은 울진의 풍광을 지역 작가와 국내 유수의 작가들이 함께 그려내 전시하는 기획전이다. 넘실대는 동해바다와 죽변항, 따뜻함이 가득한 하당가는길, 파리에 다녀온 울진금강송 등 울진의 정겨운 풍경들이 모두 71개의 작품으로 전시돼 있다.
박금용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척박한 문화와 예술 환경에도 불구하고 역사 깊은 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 울진미협 회원과 작가들의 열정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다"면서 "지역의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울진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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