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서와 한국' 알베르토 아들 레오 공개에 친구들 "너무 귀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어서와 한국'

'어서와 한국'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의 아들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루카, 페데리코, 프란체스코는 알베르토의 집을 찾았다.

이날 알베르토는 아들 레오나르도와 함께 친구들을 맞았다.

알베르토의 아들 레오나르도 모습을 본 친구들은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하며 '잇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세 사람은 알베르토와 레오나르도에게 이탈리아에서 직접 주문해 온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축구 유니폼을 선물했다.

또 말이 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사온 문어와 대게를 함께 먹으며 알베르토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