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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부채의식 벗고 엄정화 향해 칼 품은 심정으로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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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
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의 장희진이 이제까지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변화를 모색한다.

인기가수 유지나(엄정화)의 모창가수로 생계를 이어오며 인생을 빚져왔다는 의식에 사로잡혀왔던 해당(장희진)이 동생 해수(정해나)의 죽음 이후 지금까지의 부채의식에서 벗어나 칼을 품은 심정으로 지나 앞에 나설 것을 예고하기에 주목된다.

악연에 희생양이 돼 목숨을 잃은 해수가 가족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안긴 상황에서 맏언니 해당의 변화는 이번주 '당신은 너무합니다' 최고의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 동생을 잃고 눈물로 가득 찬 가슴에 지나가 아무렇지 않게 내리꽂는 비수는 해당의 결심을 불러일으키고, 지나가 그토록 원했지만 갖지 못했던 것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지며 결국 파란을 일으키고 만다.

경수(강태오)와 해당의 이별이 자연스레 납득이 가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재벌 회장 박성환(전광렬)과의 결혼발표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은 인생 최고의 정점에 선 지나가 해당이 꺼내놓은 회심의 카드에 과연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타가수 유지나의 모창을 하며 인생을 빚져왔다는 심정으로 살아온 해당이 그간의 그림자 인생에서 벗어나겠다는 심정으로 품은 결심의 실체는 17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2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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