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14일 안동 풍천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장실을 방문해 대화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각종 민원을 듣고 시정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 풍천면 구담시장을 찾아 상가를 방문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풍천신협 류승권 전무를 비롯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수렴한 후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 풍천면 가뭄대책 임시 물막이 현장과 우시장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가뭄과 차단 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에 좀 더 활발하게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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