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는형님' 존박, 비욘세 안무 완벽히 소화…화치열 "엉덩이 토실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아는형님'

'아는형님' 존박이 섹시댄스에 엉뚱한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김소은과 가수 존박,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존박은 존욘세라는 별명에 대해 "내 이름이랑 비욘세가 섞인 건데, 인터넷상에 합성 사진이 있다. 나도 몰랐는데 우리가 정말 닮았더라"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존욘세, 춤도 출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존박이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댄스에 나섰다. 존박은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농염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황치열은 "살이 쪄가지고 엉덩이가 토실하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