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문정인 특보 발언, 청와대 공식입장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와대는 18일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정인 특보가 특보라는 지위는 있지만,개인 자격의 방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문 특보가 개인 학자적 견해라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셨다"며 "문 특보가 워낙 다양한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데 조율이 된 것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연세대 특임명예교수인 문 특보는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미국 우드로윌슨센터가 워싱턴DC에서 공동주최한 세미나 기조연설 및 문답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