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새로 문을 연 별관에서 발레스쿨 강습생을 모집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발레스쿨은 초등학생반(1~3학년 오후 4~5시, 4~6학년 오후 5시 10분~6시 10분)과 성인취미반(오후 7~8시)으로 편성됐다. 다음 달 4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별관 1층 연습실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진행된다.
강좌는 지난 3월 국립발레단 솔리스트로 은퇴한 발레리나 이향조 씨가 맡았다. 경북예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2년 국립발레단에서 활동을 시작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발레 실기 강사, 국립발레단 '찾아가는 발레교실' 전담강사 등을 역임했다.
배선주 대표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는 만큼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알찬 강습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레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각 정원 15명 선착순, 수강료 30만원. 문의 대구오페라하우스 교육홍보팀 053)666-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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