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오공대, 특성화고 재직자 면접 20% 비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오공대는 학생부교과전형 고른기회에서 26명과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에서 100명을 신설하여 모집한다.

달라진 전형 방법은 학생부교과전형 특수교육대상자 및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는 학생부 100%에서 학생부 80%와 면접 20%로, 학생부종합전형 Kit인재는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50%와 면접 50%에서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70%와 면접 30%로 변경된다.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는 서류평가 100%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전형의 경우 6등급 이내에서 응시 여부 확인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은 미반영으로 변경된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해 제출 서류의 간소화를 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