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삼오오 모여 식사하는 북한 주민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사업 개시 53돌을 맞은 19일 인천 강화군 제적봉평화전망대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광덕면 일대 논밭 주변에서 북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은 1964년 3월 김일성종합대를 졸업하고 같은 해 6월 19일 노동당 청사에 첫 출근 했다. 이후 북한은 매년 이날을 그가 당 사업을 시작한 날로 기념하고 있다. 2017.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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