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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김희정, 손에서 놓지 않는 대본…역할 몰입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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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희정의 대본 열공 모습이 포착됐다.

아침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 (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에서 겉과 속이 다른 무서운 이중성을 지닌 마유경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희정이 대본과 한 몸이 된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진지한 자세로 촬영할 분량들을 체크하기도 했으며, 분위기 메이커답게 시종일관 주변을 웃음짓게 하기도 했다. 또한 컷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대본을 들고 다음 장면을 준비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그녀에게 주변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SBS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김희정은 윤이란 (이보희 분)에게 비위를 맞춰가며 상냥한 말투로 대하는 반면 오달님 (박은혜 분)에게는 자신의 아들 홍세강 (김호창 분)과 이별을 종용하며 못된 심보를 드러내는 극과 극의 모습을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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