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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하세요" 횡단보도 입구에 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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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6.3℃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시민들이 대구 북구청 앞 횡단보도 입구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이 파라솔은 북구청이 여름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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