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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김강우 오열 포착, 과연 여진구 죽음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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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여진구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김강우, 공승연의 질주가 시작된다.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 측은 20일 사진만 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파트2:멋진 신세계'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9회 방송말미 여진구가 죽었다는 한교수(송영규 분)의 충격적 증언으로 시청자들을 단체 멘붕에 빠뜨리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써클'. 그런 가운데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김강우와 공승연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숨 막히는 10회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을 든 박동건(한상진 분)과 휴먼비 직원들에게 둘러싸인 김준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위기상황 속에서도 물러섬 없는 날선 눈빛의 김준혁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정연 역시 안정케어칩 삽입 직전의 위기에 빠진 듯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솟아날 구멍도 보이지 않는 위기상황에서 김준혁과 한정연이 어떻게 위기를 타계해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여진구의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함께 포착된 김강우의 오열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릿하게 만드는 애절한 오열은 20년을 떨어져있었지만 생생해서 더 가슴 아픈 김우진, 김준혁 쌍둥이의 형제애를 느끼게 한다. 김준혁은 과거 기억을 완전히 잃었고 기억영상에서 본 김우진의 기억으로 살아왔다. 김우진을 찾기 위해 살아왔던 김준혁이 느끼는 절망감은 주저앉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눈물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우진을 찾기 위해 휴먼비의 진실을 추적해왔던 김준혁과 한정연은 2037년에도 여전히 광기에 사로잡힌 채 연구를 지속하고 있던 한용우(송영규 분)와 재회했다. 한용우는 "박동건이 김우진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증언으로 김준혁과 한정연을 좌절케 했다. 김우진이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단서들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다잡으며 진실 추적을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두 사람이지만 김우진이 스마트지구에 살아있을 것으로 예상했기에 충격이 더 컸다.

믿기 힘든 사실에 직면한 김준혁과 한정연은 김우진 죽음의 진실을 향한 추적을 시작한다. 김우진이 죽었을지, 죽었다면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확실하게 알고자 처절한 추적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절절하고 처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스마트도시까지 점령한 휴먼비 회장 박동건이 김준혁과 블루버드 한정연에 대한 긴급수배를 내린 상황에서 10회는 그 어느 때보다 숨 막히게 전개될 예정이다.

'써클' 제작관계자는 "오늘(10회) 방송에서 여진구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김강우의 처절한 질주가 펼쳐진다. 점점 포위망을 조여 오는 악의 축 휴먼비와의 정면승부까지 더해지면서 숨 막히는 긴장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들이 마주할 진실이 무엇일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최초 SF추적극 '써클'은 10회는 오늘(20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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