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차 '테슬라 모델S 90D' 국내 공식 출시…1회 충전 378㎞ 주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국내 공식 출시한 테슬라의 전기승용차 모델S.
20일 국내 공식 출시한 테슬라의 전기승용차 모델S.

전기차 명기 테슬라(Tesla) 모델S가 2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신축한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모델S 90D'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부터 테슬라코리아는 온라인으로 차량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차량 인도를 시작했다.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테슬라의 부분 자율주행기술인 오토파일럿과 LTE 통신망도 이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 오토파일럿은 교통 상황에 맞춰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차로를 변경하는 식의 수준 높은 자율주행 기술이다.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모델S 90D는 환경부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378㎞를 인증받았다. 가격은 기본 사양이 약 1억2천100만원, 풀옵션은 약 1억6천100만원이다. 테슬라코리아는 이르면 다음 달 모델S 75D와 100D를 출시하고자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와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도 내년 이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